중학교 동창 강호동-황정민, '무릎팍도사'서 23년만에 재회

중학교 동창 강호동-황정민, '무릎팍도사'서 23년만에 재회

노컷뉴스|기사입력 2008-01-08 15:36 기사원문보기


경남 마산 중학교 동창생으로 씨름이어 최고 인기 방송인 된 강호동과 톱 배우된 황정민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우리 친구 아이가."

씨름 천하장사 출신으로 최고 인기 MC로 자리매김중인 강호동과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충무로 톱배우 황정민이 '무릎팍도사'에서 23년만에 재회한다.

강호동과 황정민이 23년만에 만나는 까닭은 왜일까? 경상남도 마산 출신의 동향인 이들은 1970년생 개띠 동갑으로 마산의 한 중학교 동기 동창이기 때문이다.

강호동은 당시에도 듬직하고 패기만만한 씨름부 유망주였고 황정민은 배우를 꿈꾸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둘은 이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의 '무릎팍도사'를 통해 다시 재회하게 됐다.

이미 여러차례 황정민의 출연 섭외가 시도됐었지만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의 개봉을 앞두고 어렵게 출연이 성사됐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황정민은 당시 씨름부의 강호동을 기억하고 있지만 강호동은 당시에는 아직 평범한 학생이었던 황정민을 기억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조만간 촬영을 하게될 황정민 편에서는 황정민이 배우로서 한 수상소감에서 '밥상론'을 이야기하며 연기와 배우의 자세를 세상에 환기시켰던 점을 다시한번 솔직하게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둘간의 지난 중학교 학창시절에 대한 아스라한 추억도 공개될 예정이다.

by wjdrmsdl | 2008/01/08 18:5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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